[여성성형] 소음순 성형수술, 미적‧기능적 개선 위해 알아야할 세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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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순 성형수술, 미적‧기능적 개선 위해 알아야할 세가지
선선한 바람과 함께 찾아온 가을은 웨딩 성수기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인지 특히 이 시기에는 결혼 준비에 분주한 커플들을 자주 만날 수 있는데, 단순한 웨딩 준비뿐만 아니라 만족스러운 관계의 개선을 위해 결혼 전 여성성형을 계획하기도 한다.
소음순 성형 수술도 여성성형 중 하나다. 소음순은 대음순 안쪽에 위치한 한 쌍의 주름으로, 요도와 질 입구를 가려주어 외부로부터 세균이 질이나 자궁으로 침입하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그런데 만약 소음순이 너무 비대하거나, 비대칭이거나 늘어짐이 있다면 여러가지 불편한 증상들을 유발하게 될 수 있다. 소음순이 속옷이나 옷에 쓸려 통증, 가려움증을 유발할 수 있고, 늘어진 소음순 주름 사이에 세균이 번식할 수 있어 질염을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도 있으며, 자리에 장시간 앉아있을 때도 불편감을 호소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외적 콤플렉스로 자리 잡혀 성적 자신감을 하락시키거나, 성관계에 있어 심미적인 불만족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소음순의 모양과 구조에 불만족이나 문제가 있는 경우 비대해지거나 늘어난 소음순을 잘라내는 소음순 성형 수술을 통해 좋은 결과를 기대해 볼 수 있다. 우선 수술에 앞서 진료를 통해 불만족과 문제의 원인을 찾고, 적절한 크기와 모양으로 디자인될 수 있는 가장 적합한 모양을 찾아야 한다. 이후 레이저와 미세가위를 정교하게 이용해 자연스러운 소음순 형태를 잡아주면서, 최대한 흉터가 남지 않게 수술이 진행되어야 한다. 이때 만족스럽고 효과적인 수술 결과를 위해선 의료진의 경험과 기술, 노하우가 아주 중요하다.
소음순 성형 수술은 비교적 수술 시간이 적게 걸리고, 입원이 필요하지 않으며 흉터도 거의 남지 않는다. 그러나 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은 소음순 크기를 너무 과하게 줄이면 안 된다는 것이다. 무작정 소음순을 너무 짧고 과하게 축소하게 되면 질건조증이나 성교통이 발생할 수 있고, 오히려 질염이 더 호발 될 수 있으며, 추후 다시 늘리는 재수술은 불가능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과도한 수술 진행은 흉터가 과하게 생기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경험이 축적된 전문가의 판단하에 적절한 개선이 진행돼야 한다.
성남 헤스티아여성의원 정주연 대표원장은 “사람의 얼굴이 제각각인 것처럼, 소음순의 모양도 사람마다 다르다. 소음순을 수술할 때는 단순히 크기만 줄이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주변 외음부와의 균형 및 기능적인 부분까지 모두 고려해 가장 심미적인 결과물을 도출해 내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숙련된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디자인부터, 수술, 회복까지 계획하고 그에 맞는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조언했다.
원문 보러 가기 : https://mdtoday.co.kr/news/view/1065605162954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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