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성형] 소음순비대증으로 수술 고민한다면...비용보다 중요한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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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순비대증으로 수술 고민한다면...비용보다 중요한 '이것'
소음순은 여성의 외부 생식기 중 하나로 질과 요도를 감싸서 보호할 뿐만 아니라 소변이 옆으로 퍼지는 것을 막아주는 기능을 한다. 소음순에 신경과 혈관이 풍부한 만큼 감각, 성적 자극에도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고 알려져 있다. 소음순은 선홍색이거나 연한 갈색인 것이 보통인데, 출산, 노화를 겪으면서 어두운 색으로 착색이 되고 탄력 또한 줄어든다.
일반적으로 소음순 평균 폭은 1~1.5cm, 평균 길이는 3~4cm라고 알려져 있다. 평균에서 벗어나 소음순이 한 쪽만 커져 비대칭 모양을 이루거나 소음순 양쪽이 비슷하게 커지고 늘어지는 현상을 '소음순비대증'이라고 한다.
소음순비대증은 대부분의 경우 후천적인 원인에 의해 나타난다. 소음순비대증 원인은 잦은 마찰, 출산, 노화, 꽉 끼는 속옷, 레깅스, 스키니진 착용, 다리를 꼬는 습관, 질염 등이 대표적이다.
소음순비대증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방치할 경우 소음순이 쓸리면서 붓고 통증이 생길 수 있다. 소음순 비대칭 때문에 소변이 한 쪽으로 쏠리는 등의 불편함이 계속되고 가려움, 따가움, 성교통도 나타날 수 있다. 소음순 주름 사이에 분비물, 찌꺼기가 잘 껴서 세균 번식으로 인한 질염 위험도 높아진다. 따라서 소음순비대증으로 인해 생활 속에서 불편을 겪고 있거나 콤플렉스가 있다면 의료진 상담을 통해 소음순성형의 필요성을 확인해야 한다.
전문가들의 설명에 따르면 레이저 소음순수술은 비대해지거나 대칭이 맞지 않는 소음순을 절제해 이상적인 소음순으로 교정해주는 성형 방법으로, 연결된 음핵 주름도 함께 제거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때 소음순성형의 만족도를 높이려면 단순히 소음순의 크기를 줄이는 것만이 아니라 모양, 대칭, 균형, 주름까지 모두 고려하여 수술해야 한다.
헤스티아여성의원 분당점 정주연 원장(산부인과 전문의)은 “레이저 소음순수술 경험이 많은 병원은 절개 부위를 고려하여 흉터를 최소화 하며 수술한 티가 거의 나지 않게 소음순비대증을 자연스럽게 개선한다. 본원은 수술한 티가 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 개별 소음순 상태에 맞춘 1:1 디자인을 진행한다. 다만, 소음순은 신경과 혈관이 풍부한 부위인 만큼 소음순성형수술비용보다 '자연스럽게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명심하길 바란다. 소음순성형수술비용 외에도 숙련된 산부인과 전문의가 수술을 집도하는지, 의료진이 충분한 상담과 진단, 사후관리를 제공하는지 살펴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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